첫번째 드롭에 구매했는데 클래식과 캐주얼 그 어딘가 딱 원하는 느낌이였어요! 제가 한 덩치 하는데 오버핏으로 활용도가 높아요. 하지만 트밍 옷은 너무 소중하기때문에 아껴입고 싶은 느낌.. 트밍 옷은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는게 왜인지 알 것 같아요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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