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픈 전에 버클보고 반했는데 최근에 너무 많은 지출이 있어서 오픈때 구매 안했는데 진짜 너무 후회했어요... 리뷰를 하나씩 볼때마다 도대체 왜 구매를 안했을까... 이제 다시는 안나올까봐 전전 긍긍하면서 리스탁되기를 기다리고 기다렸어요!! 털빠짐이 심하지만 그만큼 부드럽고 디자인이 진짜 독보적이에요! 다들 고민하지마세요...옷걸이까지 주는 센스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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